시제품제작 15

[파트너 기고] 시제품(목업) 제작, 이것만 알아두면 '절반'은 성공

새로운 제품에 대한 남다른 아이디어를 갖고 계신가요? 참신한 아이디어를 살려 당장 시장에 내다 팔 제품을 제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실제 제조 현장에서는 시장에서 판매할 최종 제품(양산품)을 생산하기에 앞서 시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무턱대고 많은 양의 제품을 생산하기에 앞서 소량의 시제품을 통해 예상되는 제품의 문제점을 걸러내고 품질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산품 제작에 앞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만드는 것이 시제품인데, 시제품 제작에도 시행착오가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오늘은 시제품 제작을 의뢰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상의 팁만 숙지해도 시제품 제작의 절반은 성공했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시제품의 또..

[카파 파트너스] 에이스캠엔지니어링(시제품 제작)

지난 1999년 개인기업으로 출발해 지난 2015년 법인 전환한 에이스캠엔지니어링은 올해로 업력(業歷) 24년차를 맞았다. 강산이 두 번 이상 지나는 시간 동안 정부과제 등을 수행하며 업계에서 착실히 신뢰를 쌓아갔다. 회사는 'PROTOTYPE SOLUTION FOR THE FUTURE'을 모토로, 주로 CNC 장비를 이용해 목업(MOCK-UP, 시제품)부터 준양산 단계까지 책임지고 있다. 프로토타입(시제품) 토탈솔루션 회사라는 비전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현재 현대모비스, 두산기술연구원, 콘티넨탈, 한국알프스 등 대기업의 1차 협력업체로서 대기업 매출이 주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처럼 쟁쟁한 대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둘 만큼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 받은 셈이다.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확보해 아쉬울 ..

[카파 프로젝트] '로보 키친'으로 음식 문화의 진보를 꿈꾼다

주방 운영 도와주는 조리 로봇 개발 '아보카도랩' "R&D 위해 꾸준히 '카파' 이용, 파트너풀 넓어 신뢰" 한우 2+등급 채끝살 패티와 트러플 페코리노 치즈, 12년산 발사믹 식초를 사용한 ‘14만 원짜리 햄버거’. 최근 서울 잠실에 상륙한 ‘고든 램지 버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먹방 유튜버와 연예인 할 것 없이 인증샷을 올리기 위해 레스토랑에 다녀가고 있는데요. 값비싼 가격에도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파격적으로 비싼 가격이 호기심을 당기는 요인도 있겠지만 결국 우리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건 유명 셰프 ‘고든 램지’의 레시피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의 음식을 서울에서 맛 볼 수 있다는 사실은 꽤 치명적인 자극입니다. 사실 잠실 레스토랑에 고든 램지 셰프는 없습니..

[카파 파트너스] 레인메이커(시제품 제작)

시제품 제작 전문업체 찾을 땐 '카파 파트너스' 레인메이커 김성회 대표 "고객들 앞에선 대표 아닌 프로젝트 매니저" 1초에 한 방울씩. ‘똑, 똑’. 드립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서는 초조한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 리가 없는 사실. 하지만 서서히 퍼져가는 커피 향을 맡고 있노라면 ‘먼저 홀짝 마셔버릴까’하는 순간의 충동이 유혹한다. 고민하는 사이 또 몇 초가 지난다. 어느새 커피 방울들은 커피 한 잔을 채웠다. ‘이제 한 번 마셔볼까.’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인고 끝에 마주한 커피의 빛깔이 심상치 않다. 어쩐지, 너무 연하다. 시제품 제작 전문업체 ‘레인메이커’의 김성회 대표는 어느날 아쉬운 커피 농도에 마시던 커피를 내려놓았다. 그리고는 종이컵에 구멍을 뚫기 ..

[ITP X CAPA] 카파에서 '1석3조'의 혜택을 누리다!

제품 양산, 인터뷰 홍보 이어 경품으로 3D프린터까지 "젊은 제작자 도약 위한 젊은 생태계 만들어주세요." "이번에 받은 3D 프린터를 갖고 다음 번 도약을 준비해보고 싶습니다." 제조업체 매칭플랫폼 카파(CAPA)가 ITP(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진행 중인 경품 이벤트에 당첨돼 3D 프린터를 받게 된 서형일 생각저널 대표는 '3D프린터를 어떻게 쓸 것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서 대표는 미리 생각해온 듯 천천히 단어를 떠올리며 힘있게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지금 만들어놓은 달력도 보완하고 싶은 사항이 많아서, 다음 버전을 테스트하는 데에 정말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통 월(月) 단위로 나눠져 있는 일반 달력을 쓰면서 같은 주 주말 일정을 확인하기 위해 달력을 앞뒤로 넘겨보느라 불편..

[카파 프로젝트] 아날로그로 디지털시대 페인포인트를 해결하다

'카파(CAPA) 프로젝트'는 제조업체 매칭플랫폼 카파를 통해 직접 제품을 생산한 고객들의 경험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생각저널, '디지털치매' 보완해줄 족자형 달력 제작 막막했던 제조업체 선정, 카파에서 최적파트너 만나 얼마 전 만나기로 했던 후배가 약속 시간이 임박해서야 약속을 까먹었다며 양해를 구해왔습니다. 불과 사흘 전 '까똑'을 통해 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본인이 예약까지 해놓고서 말이죠. 이 후배 왈 "적어놨던 캘린더가 날아가서 오후 일정을 싹 까먹었어요. 어쩐지 너무 쌔하다 했는데..."라고 했습니다. 휴대폰에 일정을 적어놓거나 혹은 적어놓은 줄 알고 안심하다 아주 최근 일정까지 기억하지 못하는 이런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보셨을 겁니다. 요즘엔 워낙 비일비재하다 보니 이러한 현상을 일컬어 '..

[ITP X CAPA] 급한 불 끄려다 알게 된 '카파', 3D프린터까지 '득템'

'팩스 주고받았었는데'··· “3D도면 보며 실시간 채팅, 답장이 정말 빨라요” 제조업체 매칭플랫폼 카파(CAPA)가 인천테크노파크(ITP)와 함께 진행 중인 ITP 경품 이벤트의 첫 번째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인천에서 20년 넘게 소방설비와 사물함 등을 제조해온 중앙CMI입니다. 지난 12일 카파를 운영하는 에이팀벤처스를 방문한 중앙CMI 소속 박지민씨는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경품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오늘 받은 3D 프린터는 앞으로 시제품을 제작할 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앙CMI는 이번에 처음 카파를 이용한 초보 고객입니다. 사내에서 직접 실무를 담당한 이 회사 박지민씨는 “당장 10월 중에 빠르게 시제품을 만들어야 했는데, (시제품을 빠르게 만들어 줄) 3D프린..

카파(CAPA)가 '제품 디자인'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제조업체 매칭플랫폼 카파(CAPA)가 오는 15일부터 '제품 디자인'을 별도 서비스로 분리 운영합니다. 제품 디자인은 개발자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사실상 처음으로 구현하는 단계입니다. 그동안 카파는 기구설계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원하는 고객에게는 제품 디자인에 대한 의뢰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고객들은 기구 설계 이전 단계인 제품 디자인에 대한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제품 디자인을 별도로 분리해 독립적인 서비스로 운영하기로 한 것입니다. 서비스 이용 방식은 이전 기구 설계와 비슷합니다. 먼저 프로젝트(제품) 제작에 가이드가 될 만한 스케치나 사진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또 프로젝트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추가 자료가 있다면 추가로 ..

3D 프린터, CNC, 레이저커팅···내 시제품에 맞는 선택은?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다양한 방법 디지털 제작 장비들이 늘면서 시제품 제작이 빨라지고 쉬워졌습니다. 3D 프린터, CNC, 레이저 커터 등 다양한 장비들이 있는데요. 시제품의 목적과 성격, 제조 단계별로 사용해야 할 장비가 달라집니다. 에이팀벤처스의 제조업체 매칭플랫폼 카파가 드리는 제조 팁! 최적화된 시제품 제작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시제품 제작 방법에 대해 말씀드릴텐데요, 수많은 제작 장비 가운데 디지털 제작 장비를 위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디지털 제작 장비(Digital Fabrication tools)란 컴퓨터에 의해 제어되는 제작 장비를 의미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디지털 제작 장비와 기존 제조 장비와의 차이를 보실 수 있는데요. 기존 제조 장비는 사람이 몸을 움직여서 자르거나, ..

제조 지식 2021.08.26

[제조 가이드] 아이디어는 있는데 누구를 찾아가야 만들 수 있나요?

기가 막힌 아이템이 있는데 말이야. 이걸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 모르겠네.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100명이라면,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은 10명이라고 합니다. 빠르게 실행해서 멋진 결과물도 만들고, 시장의 반응도 살펴보고, 성공까지 하고 싶은 마음은 아마 다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창업 초기 기업, 특히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모든 제조 역량을 다 갖추고 시작하기는 어렵습니다. 기획자, 제품 디자이너, 기구 설계 엔지니어, 회로 엔지니어가 내부에 다 있다면 좋겠지만, 회사의 자원과 시간, 비용 등을 잘 따져봐야겠죠. 시제품 이후의 양산 단계까지 고려한다면 더 복잡해집니다. 모든 자원이 한정적인 만큼, 회사의 핵심 역량을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도 선택해야 합니다. 에이팀벤처스의 온라인 제조 플랫폼 카파 ..